서경스타 가요

VAV, 빼빼로데이 기념 미니 팬미팅 개최…“백여 명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

보이그룹 VAV(브이에이브이)가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미니 팬미팅을 개최했다.

지난 11일, VAV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달콤커피에서 백여 명의 팬들과 미니 팬미팅을 열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사진제공=Ateam사진제공=Ateam


이날 팬미팅에서 VAV는 팬들을 위한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주문부터 음료 제조, 선물 전달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선사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미니 팬미팅 행사에서 VAV는 Q&A 타임, 게임, 포토타임, 하이터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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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Ateam 관계자는 “VAV가 컴백을 맞아 뜻깊은 시간을 직접 마련했다”며 “앞으로 팬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VAV는 12일 낮 12시 10분 SBS ‘인기가요’를 통해 신곡 ‘쉬즈 마인(She’s Mine)‘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

금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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