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처음이라’ 12회 예고도 심쿵! 로맨틱 키스에 두근두근♥ 석양까지 멋져

‘이번 생은 처음이라’ 12회 예고편 영상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이번 생은 처음이라’ 12회 예고편 영상에 따르면 깊은 첫 키스 후 지호와 세희는 새벽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온다.

이어 각자 방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너무나 아쉽고 지호는 30년만에 처음으로 느껴보는 뜨거운 ‘몸의 열망’에 마주하게 되며 호랑과 원석은 관계에 심각한 균열이 생겼음을 느껴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아지고 있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민기와 정소민의 로맨틱한 키스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난중, 연출 박준화)에서 남세희(이민기 분)와 윤지호(정소민 분)가 처음으로 마음을 담아 깊은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전해졌다.

한편, 1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11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가구 기준 시청률 3.528%(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