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혜옹주’ 손예진이 SNS에 근황을 게재했다.
최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지만갑(지금 만나러 갑니다) 착한 두대표님들.나의 10대부터 30대를 함께하는 엠에스팀 김민숙 대표님.이혁진 이사님. 이렇게 또 한작품을 무사히 마무리하며..”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관계자들과 함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그의 여전한 미모가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영화 정말 기대됩니다~”,“예진여신 ㅜㅜ 사랑해요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