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사진] 후지필름 "영하 10도서도 찰칵"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모델이 14일 새로 출시된 중형 미러리스 카메라 ‘GFX 50S’의 교환식 렌즈 ‘GF45㎜ F2.8 R WR’을 소개하고 있다. 방진·방습 및 영하 10도에서도 견디는 방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같은 성능을 지원하는 GFX 50S와 결합 시 비 오는 장마철이나 먼지가 많은 야외에서도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다. 오는 16일부터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219만9,000원./사진제공=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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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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