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순댓국’이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 해 tvN‘수요미식회’에서는 순대 맛집으로 서울 중구 을지로 ‘전통아바이순대’ ‘산수갑산’, 경기도 용인 백암순대 맛집 ‘제일식당’ 등을 소개했다.
이 날 신동엽은 “다이나믹 듀오가 실제로 ‘전통 아바이 순대’의 단골이다. 원래 포장이 안되는데 냄비를 들고 가 국물 좀 달라며 포장해 간다고 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홍신애는 “영화배우 강동원과 성시경도 단골”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수요미식회’ 캡처]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