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수능 실수 없기를"…어머니의 기도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나흘 앞둔 19일 서울 우이동 도선사에서 한 학부모가 ‘합격발원문’을 손에 쥐고 자녀의 대학합격을 기도하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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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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