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Book of Days는 박규리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개인 화보집으로써 편안한 분위기와 소소한 일상을 팬들과 함께 나눈다는 취지로 제작되었으며, 인위적인 모습이 아닌 진짜 박규리의 모습을 다양한 컨셉과 색다른 느낌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Book of Days가 첫 화보집인 만큼 박규리가 촬영장소 헌팅도 직접 다니는 등 전반적인 메이킹을 함께하며 무한한 애정을 쏟았다고 전해왔다.
앞서 6일에 공개된 화보 촬영 메이킹 티저는 이미 한 차례 화제가 된바 박규리가 한류의 주역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큼 곧 발매될 화보집 역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