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아이스하키의 최강자인 3연승의 안양 한라 대 일본제지 크레인스(일본)과의 홈 2차전 경기이다.
경기 시작전에 빙상장내에서 4인조 팝페라 그룹 ‘디 사피루스’ 가 애국가를 불렀다.
‘디 사피루스’는 크로스오버 팝페라 4중창 팀으로 테너, 뮤지컬 배우 홍훈태, 바리톤, 뮤지컬 배우 안효빈, Mnet 너의목소리가 보여 시즌3에서 노래잘하는 모델 빼빼로티로 이름을 알린 모델, 테너 이석우, 팝보컬 테너, 신인 김유태로 구성된 유니크한 팀이다.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