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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다음은 누구…? 신약개발 집중 제약株 주목

이 회사의 행보를 보면 한 기업이 떠오른다.

작년 이맘때쯤 8조 원대의 기술수출계약을 맺어 한순간에 제약업계의 황태자로 떠오른 ‘한미약품(12894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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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215600)의 행보를 보면 심상치가 않다.

코스닥 시장에서 신라젠은 11월 20일, 현재 시가총액 6조를 넘어서고 있다.

연속 상승요인으로는 2018년까지 펙사벡 임상3상 환자모집을 완료한다는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되면서 긍정적인 작용을 하고 있다.

하지만 신약개발에는 항상 리스크가 따른다.


왜냐하면 신약 라이선스 계약은 대부분 마일스톤 방식으로 산정되며, 계약 체결 후 받는 계약금, 개발 단계별 성취도에 따라 받는 단계별 기술료로 구성된다. 제품 상용화 이후에는 마일스톤과 별개로 판매액 일정 비율의 로열티를 받는다. 한마디로 ‘성공하면 대박, 실패하면 쪽박’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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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성공하면 오를 주식에만 집중하여 리스크를 감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업계에 대한 이해와 많은 트레이드경험을 가진 주식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리스크경감에 큰 도움이 된다. 이러한 개인투자자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엑스원’에서는 카카오(035720)톡으로 실시간 리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일 300명 한정으로 무료체험을 제공한다고 하니 리스크에대한 대비를 세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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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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