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관계자는 21일 오전 서경스타에 “남태현이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남태현의 ‘대화가 필요한 개냥’ 출연은 그룹 위너 탈퇴 후 첫 방송 활동이다.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실제 반려동물을 키우는 스타들과 그들의 반려동물이 어떻게 교감하는지 살펴보고 속마음을 풀이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남태현은 ‘대화가 필요한 개냥’을 통해 자신의 반려견 리틀이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한편 남태현은 현재 5인조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해 활동 중이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