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더’ 이하늬가 SNS에 근황을 알렸다.
이하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어머니 은퇴 채플연주까지 잘 마쳤습니다. 그동안 37년동안 한 자리를 지키셨다는 것만으로도 참 존경스럽습니다.” 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가족들과 함께 공연장 무대 위에서 어머니를 축하하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음악하는 가족이군요!”,“오른쪽 남자분 고경표인 줄 알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