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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아시아청장회의서 이중과세 해소 논의
입력2017.11.27 14:01:37
수정
2017.11.27 14:01:37
한승희(오른쪽 다섯번째) 국세청장이 27일 필리핀에서 열린 ‘아시아지역 국세청장 회의(SGATAR)’에 참석해 각국 국세청장과 손을 맞잡고 있다. 일본과 중국, 호주 등 16개 회원국 국세청장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이중과세 해소 협력방안이 논의된다. /사진제공=국세청
- 김영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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