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중동 순방나선 영국 메이 총리






테리사 메이(왼쪽) 영국 총리가 2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리야드에서 살만 사우디 국왕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 메이 총리는 사우디 지도자들을 만나 예멘의 인도적 위기를 해결하려면 예멘 항구와 공항에 대한 봉쇄를 완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메이 총리는 28일 요르단을 방문한 뒤 이날 앞서 이라크 바그다드를 예고없이 방문해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와 환담하고 대테러 작전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리야드=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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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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