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식에서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을 적극 활용해 소셜미디어의 저변확대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상이 주어진다.
한편, ‘2017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은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원장 최재용), (사)중소상공인SNS마케팅지원협회, 한국소셜미디어전문가협회, (사)4차산업혁명연구원이 주최하는 행사로, 대상에는 창녕양파6차산업화사업단이 선정되었으며, 지자체부문에는 천안시청·태안군청, 기관부문에는 백제세계유산센터, 공공 부문에는 부산지방경찰청, 기업 부문에는 부여군 굿뜨래경영연구소, SNS강사 부문에는 이현숙 강사가, SNS작가 부문에는 작가 이창민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