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한 모습의 선창1호 / 연합뉴스해경이 5일 오전 9시 40분께 인천 영흥도 해상에서 발견한 시신의 신원 확인 결과 선창 1호 선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해경이 발견한 시신은 고령의 남성으로 검은색 상·하의를 착용하고 있었다./강신우기자 see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