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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7 엄정화, 해변가에서 즐거운 한 때 “문득 예전 무대 모습 봤다”

컴백 D-7 엄정화, 해변가에서 즐거운 한 때 “문득 예전 무대 모습 봤다”컴백 D-7 엄정화, 해변가에서 즐거운 한 때 “문득 예전 무대 모습 봤다”




10집 정규 앨범 발표를 앞둔 가수 엄정화가 해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엄정화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수영복을 입은 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정화가 비키니, 가디건과 함께 비치모자를 쓰고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뽐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엄정화는 사진과 함께 “수영장에서 누워 음악을 듣다 문득 예전 내 무대 모습을 봤다”면서 “너무 웃겨서 혼자 빵빵 터지고 있는 중이다. 사실 예전 영상을 잘 안 보는 편이다. 참 어렸다. 그때는 늘 나이 많다고만 느꼈는데 어렸다”란 문구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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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곧 발표될 엄정화의 정규 앨범은 작년 말 나온 10집 정규앨범 ‘더 클라우드 드림 오브 더 나인(The Cloud Dream of the Nine)’의 파트2(두 번째 꿈으로 알려졌다.

특히 가수 아이유, 가인, 브라운아이드걸스 등 쟁쟁한 스타들의 앨범 기획에 탁월한 역량을 보여온 조영철 프로듀서가 엄정화의 앨범 프로듀싱을 담당해 팬들의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사진=엄정화 SNS]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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