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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홍석, “어릴 적 최고 몸무게 140kg” 이유는?

‘라디오스타’ 강홍석, “어릴 적 최고 몸무게 140kg” 이유는?‘라디오스타’ 강홍석, “어릴 적 최고 몸무게 140kg” 이유는?


‘라디오스타’ 강홍석이 어릴 적 거구였다고 밝혔다.

6일 밤 11시 10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뮤지컬 ‘모래시계’의 강홍석 등이 출연했다.


이날 강홍석은 “어렸을 때부터 몸무게가 많이 나갔다. 최고 몸무게 140이었다. 영화 찍으면서 4개월 동안 40kg 뺐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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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릴 적 엄마가 햄버거집을 하셔서 하루에 햄버거 1개, 치킨 1마리를 먹었다. 초등학생 때 내가 혼자 튀겨서 먹으니까 냅두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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