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로랑생 ‘성(城) 안에서의 생활’서울 예술의전당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성 화가 마리 로랑생(1883∼1956)의 국내 최초 특별전인 ‘마리 로랑생-색채의 황홀’전을 12월 9일부터 내년 3월 11일까지 개최한다./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