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화보서 11자 복근 드러내..."20대로 보여"

윤세아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끈다.

윤세아는 과거 패션 매거진 슈어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윤세아는 태닝 된 피부, 선명한 11자 복근으로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제 불혹이라니...20대로 보인다”, “나이는 내가 다 먹었네 ㅠㅠ”,“비밀의 숲에서도 너무 예쁘셨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슈어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