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W JR이 근황을 알렸다.
최근 뉴이스트 공식 트위터에는 사진과 함께 “펑~ 펑~ 눈이 옵니다 날은 춥고 눈은 내리고 옆구리는 시린 오늘 같은 날은 역시 아기깨비 종현이와 함께 잠시 후 6시 30분 밤도깨비로 추위도 외로움도 날리러 떠나요! #눈내린_아기깨비 #오늘은_스노우부기” 라는 글을 게재했다.
첨부된 사진 속 JR은 머리 위에 눈 송이를 단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우리 꼬부기 너무 귀엽다”,“밤도깨비 잘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이스트 공식 트위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