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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성화 든 ‘휴보’

재난대응로봇 ‘DRC휴보(왼쪽)’가 11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진행된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서 세계적 로봇공학자인 데니스 홍(한국명 홍원서) 미국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캠퍼스 기계항공공학과 교수로부터 성화를 건네받고 있다. DRC휴보는 지난 2015년 미 국방부 방위고등연구계획국 주최 세계재난로봇경진대회에서 우승한 인간형 로봇이다. 평창올림픽은 내년 2월9일 오후8시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플라자에서 개막한다./연합뉴스재난대응로봇 ‘DRC휴보(왼쪽)’가 11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진행된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서 세계적 로봇공학자인 데니스 홍(한국명 홍원서) 미국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캠퍼스 기계항공공학과 교수로부터 성화를 건네받고 있다. DRC휴보는 지난 2015년 미 국방부 방위고등연구계획국 주최 세계재난로봇경진대회에서 우승한 인간형 로봇이다. 평창올림픽은 내년 2월9일 오후8시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플라자에서 개막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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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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