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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성형의 새로운 대안 ‘엘라스티꿈을 이용한 V라인리프팅’ 효과적



최근 어려 보이는 동안얼굴이 트렌드로 자리매김 함에 따라 더 젊고, 더 아름답게 보이고 싶어 하는 것이 모든 여성의 관심사이다.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얼굴에 볼처짐과 팔자 주름이 깊게 파이게 되고 목과 턱의 경계가 사라지면서 주름이 지게 된다. 이로 인해 주름에 대한 인식은 ‘노화’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지배적이며, 많은 여성들이 같은 고민을 하고 대안을 찾는 경우도 많아졌다.

때문에 성형외과에서는 젊은 여성들은 물론, 중년층들 사이에서 안면거상술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보다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엘라스틱꿈을 이용한 V라인리프팅’이 선호되는 시술로 꼽히고 있다.


‘엘라스틱V라인리프팅’은 ‘엘라스티꿈(Elasticum)’ 이라는 부드럽고 탄력 있는 특수 밴드를 사용해 상대적으로 높고 강한 탄성과 안정적인 조직결합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시술 후 탄력을 유지하고 자연스러운 근육의 움직임이나 피부의 움직임에 따라 밴드가 움직여 어색함이 없으며, 기존 리프팅 실과 달리 신체조직을 절개하지 않고 조직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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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티꿈 아시아 트레이닝 닥터로 발탁된 바 있는 가로수성형외과 강문석 원장은 얼굴리프팅은 “안면윤곽 및 양악수술을 해도 처진 피부로 인해 턱 선과 얼굴윤곽이 불분명하거나, 나잇살로 인한 목주름, 심부볼 부위에 살이 많아 주름이 많은 분들이 성형수술을 고려 중이라면, 꼭 성형외과전문의 정확한 상담과 진단을 먼저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강문석 원장은 엘라스티꿈(Elasticum)런칭 세미나에서 엘라스틱꿈을 이용한 탄력 및 얼굴리프팅 수술증례를 성공적으로 발표하였고 2016년 2월에는 국내 최초로 엘라스티꿈을 이용한 리프팅 논문인 'Evaluation Elastic Lift for Facial Rejuvenation'을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공식저널에 게재한 바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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