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시스템] 2017.12.13. 데일리 시황
[국내시황]
국제 금값, 넉 달 만에 온스당 1250달러 아래로 추락. 가상 화폐인 비트코인의 인기로 금 투자매력 하락
글로벌 운용사들, 삼성물산과 삼성SDI 등이 보유한 1조원 규모 한화종합화학 지분 입찰 참여 예정
한·중 정상회담서 양국 이견 차로 중국 소비주 12일 급락
한국거래소, 코스닥150 종목 재구성. 셀트리온헬스케어, 펄어비스 등 13개 종목 신규 편입.
국민연금, 올해 건설과 기계, 자동차 등 ‘중후장대’ 주 비중 확대.
올해 4분기 코스피 주요 상장사의 합산 실적, 전분기 대비 상향. 삼성생명, 빙그레 등은 적자전환
내년 국내 자동차와 조선, 건설업 사업 올해보다 적신호 예상.
텔콘, 에너토크 등 코스닥 급등주의 대주주들 차익실현 매도 급증
신라면세점,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 매장 6곳 개점. 세계 최대 화장품 면세사업자 등극, 내년 해외매출 1조 예상,
[해외시황]
뉴욕증시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 미국의 통화정책 결정 앞두고 사상 최고치로 마감.
달러화, 12월 FOMC의 금리인상 기대 확산으로 유로화 등에 비해 강세. 달러인덱스, 0.22% 상승
11월 생산자물가지수, 전월 대비 0.4% 상승
뉴욕유가,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유가 전망치 상향에도 하락.
1월물 WTI, 배럴당 85센트(1.5%) 하락한 57.14달러에 마감.
<미국>
*핵심이슈
공화당 상원 원내 총무, 정부기관 22일 이후 미폐쇄 확신
11월 재정수지, 1390억달러 적자.
11월 중소기업 낙관지수, 107.5 기록. 전월비 3.7p 상승. 1983년 7월 이후 최고치.
*이슈분석
미국, 지속적 신기술 투자 확대가 생산성 제고 동력 전망
비트코인 시카고옵션거래소 상장.
미국 통화정책, 물가억제 고려한 금리목표 설정 필요
美, 세제개편 이후 저소득층 복지축소 가능성 증대.
골드만삭스, 비트코인의 낮은 투명성으로 금 수요에 대한 영향 미비 주장,
<유럽>
* 핵심이슈
EU, 영국 EU 이탈하는 2019년 3월까지 FTA에 미합의 주장
유럽의원회 부위원장, 은행의 녹색투자에 대한 자본요건 인하 적극 검토 시사.
독일 경제부, 수출증가로 2017년 성장률 상승 예상
독일 12월 ZEW 경기기대지수, 17.4 기록. 시장예상치 하회.
영국, 11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3.1% 상승. 5년 8개월 만에 최고치.
* 본 기사는 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