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저녁 있을 한중 정상회담 국빈만찬에 배우 송혜교, 배구선수 김연경, 추자현-유효광 부부가 참석한다고 청와대가 이날 밝혔다. 청와대는 최근 상하이 구오후아라이프 구단으로 이적한 김연경 선수와 중국에서 인기가 높은 송혜교,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오전 중 있을 한중 경제 무역 파트너십 개막식에도 배우 송혜교와 엑소의 멤버 중 시우민, 백현, 첸이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베이징=이태규기자 classic@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