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금리차에 의해 거의 설명되는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10~115엔 수준에서 박스권 흐름을 지속할 전망.-일본 국채 금리는 제로금리 타켓팅으로 묶여 있고 미국채 금리는 오르지 않는 인플레 등으로 인해 박스권에 갇혀 있음.-이런 흐름은 2018년에도 상당 기간 지속 될 수 있음./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