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연애’ 제작 현장 박유나, 추위에도 밝은 미소 ‘인간 비타민’

tvN ‘모두의 연애’에 출연 중인 박유나가 밝은 미소 가득한 데이트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유나는 ‘모두의 연애’ 제작 현장에서 긴 웨이브 머리에 어울리는 빨간색 코트에 아이스크림을 들고 ‘데이트 룩’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박유나의 소속사 크다컴퍼니 측은 강추위 속에서 진행된 야외 촬영에서도 박유나가 웃음을 잃지 않고 스태프들과 함께 최선을 다했다고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첫회에서는 박유나가 입사 후 대학시절 짝사랑했던 선배(변우석)와 재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변우석과 첫 데이트에 성공한 박유나는 여자의 설레임과 걱정을 동시에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모두의 연애’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와 ‘드라마 속 연애상담’이 결합한 로맨스 토크 드라마로 알려져 있다.

신동엽과 성시경이 진행을 맡았고, 20대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에 현실적 연애상담을 접목하는 시도로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

‘모두의 연애’는 tvN에서 매주 금요일 밤 11시30분에 전파를 탄다.

[사진=크다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