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리그’ 갤 가돗의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끈다.
‘원더우먼’ 역의 갤 가돗은 지난 2009년 모델로 활동 당시 FTM 매거진과 함께 화보를 진행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갤 가돗은 성기게 짜인 니트 비키니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78cm의 큰 키만큼 늘씬한 바디라인을 과시하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원더우먼 다리가 엄청 길더니 키도 크구나”,“모델 출신 답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FTM매거진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