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사 사옥 앞에서 그린피스 회원들이 재생 가능 에너지 사용 촉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그린피스는 스마트폰 세계 점유율 1위인 삼성전자가 재생 가능 에너지를 사용하는 리더십을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