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21일 오후 4시부터 한국투자증권 본사 대강당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서울지역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서는 정훈석 투자정보부 애널리스트가 2018년 시장전망과 유망주를 제시한다. 2부에서는 김권진 온스탁 증권방송 전문가가 매매 전략과 기법 등 투자 노하우를 전수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박원옥 WM전략본부장은 “한 해가 마무리 되는 시점에 내년 시장 전망과 주도주를 알아보고 그에 따른 효과적인 투자 전략을 세우시길 바란다”며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