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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세 번째 살인' 고레에다 히로카즈X후쿠야마 마사하루, 스페셜 인사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새 영화 <세 번째 살인>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념, 고레에다 히로카즈와 후쿠야마 마사하루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티캐스트사진=티캐스트





21일 <세 번째 살인>이 고레에다 히로카즈감독과 후쿠야마 마사하루의 크리스마스 인사가 담긴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를 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후쿠야마 마사하루의 밝은 모습으로 시작해 보는 이를 기분 좋은 크리스마스로 초대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크리스마스에도 극장에서 <세 번째 살인>을 즐겨주십시오”라고 전했고, 후쿠야마 마사하루도 “크리스마스이니까 더욱더 극장에서 <세 번째 살인>을 즐겨주십시오”라고 관객들에게 부탁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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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오직 국내 관객들만을 위해 인사를 전해와 특별함이 배가됐다.

<세 번째 살인>은 승리밖에 모르는 변호사 ‘시게모리’가 자신을 해고한 공장 사장을 살해하여 사형이 확실시되고 있는 ‘미스미’의 변호를 맡게 되면서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세 번째 살인>은 관객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실 관람객 평점 CGV골든에그지수가 부동의 99%를 유지하고 있다. 절찬 상영 중.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한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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