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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릴리에뜨, 앰플 처방 화장품 ‘피알엔’ 겨울철 수분 보충 가능



겨울철에는 피부 수분함량이 다른 계절보다 낮은데 수분을 보충해주지 않고 오랜 시간 방치하면 피부의 잔주름과 깊은 주름, 노화가 찾아오기 쉽다.


이 가운데 웅진릴리에뜨의 앰플 처방 화장품 브랜드 ‘피알엔’은 겨울철 피부관리를 돕는 뷰티 아이템으로 ▲피알엔 앰플 토너 ▲피알엔 앰플 세럼 ▲피알엔 앰플 크림 ▲피알엔 앰플 마스크 4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들은 프랑스 브리타뉴 해안 바위 절벽에서 바다 바람과 햇빛, 건조한 기후 등 혹독한 환경을 견디고 자라난 천연 레티놀로 알려진 염생식물 크리스테마린의 줄기세포를 살아있는 셀(Cell)을 그대로 동결 건조해 보존하는 셀토좀(Celtosome) 기술이 적용됐다.

셀토좁 기술로 추출된 크리스테마린과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는 4가지 유효 성분을 함께 콤플렉스화하여 피알엔만의 앰플 처방 포뮬라로 ‘셀토좀 플러스 앰플’이 피알엔 4종 제품에 사용됐다.


’셀토좀 플러스 앰플’인 고농축 앰플의 영양을 담아 단계는 줄이고 기능은 높인 미니멀 이펙트 스텝으로 많이 바르지 않아도 간단하게 겨울철 건강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으며, 이 외에 피부 진정이 급하게 필요할 때는 천연소재 닥나무 시트로 만들어진 피알엔 앰플 마스크로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돼 빠르게 수분과 영양을 전달해주어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진정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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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종 제품 중, ‘피알엔 앰플 토너’는 피부 컨디션을 개선하여 건강한 피부환경을 조성하고 ‘피알엔 앰플 세럼’으로 매끈하고 건강하게 영양을 채워 생기를 부여, ‘피알엔 앰플 크림’으로 수분과 탄력을 채우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여 24시간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피알엔 앰플 마스크’는 빠른 수분 공급이 필요할 때, 스페셜 케어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에 웅진릴리에뜨 피알엔 브랜드 담당자는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피알엔 제품의 발림성과 보습 지속력, 향기 등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실제로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등에서 소개된 사용자 리뷰를 보면 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선보이고 있는 피알엔 제품들은 피부과 전문의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하여 겨울철 수분, 보습을 위한 효과적인 제품으로 건조한 날씨에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고 강조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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