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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희서가 ‘인생술집’에서 솔직한 입담을 발산했다.
최희서는 21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영화 ‘박열’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최희서는 “신인상 수상소감은 준비를 했었다. 하지만 여우주연상을 또 받으니 패닉이 왔다. 8년동안 단역으로 활동했던 배우가..”라고 밝혔다.
올해 신인상 7관왕, 여우주연상 1관왕의 주인공이 된 이후 러브콜을 받고 있는 최희서는 ‘박열’에서 후미코 역을 맡아 새로운 로맨스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최희서의 실제 연애에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희서는 최근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애에 대한 질문에 “연애는 언제나 진행형”이라며 “스무살 이후로 쉬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