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대책 재정비가 시작됐다.2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주재로 각 지자체와 방역 관계기관들이 AI 확산방지을 위한 영상회의가 진행되고 있다.앞서 AI 확진 판정을 받은 전남 영암의 씨오리 농장에서 새끼 오리를 분양받은 영암의 다른 육용 오리농장에서도 H5형 AI 항원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