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시스템] 2017.12.26.데일리 시황
[국내시황]
국내 증권사 20곳 중 절반 이상, IT주 강세 재현 전망
월가 이코노미스트들, 미국 경제 향후 2년까지 호항 예측
美, 사회기반시설 구축에 1조 달러(약 1080조원) 투입 예정
국내 증권사들, 내년 상반기 중 2800을 돌파 전망
최근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 구부러지는 화면 채택에 플렉서블 OLED 패널 시장 폭발적 성장세
과기정통부, 혁신성장동력 빅데이터, 차세대통신, AI 등 13개 분야서 55만 개 일자리 창출 추산
코스피, 추가 차익실현보다 내년 ‘1월 효과’에 대한 기대 흐름 예상
펀드시장에 개인투자자들 복귀. 이달 국내 주식형 펀드 순유입 자금, 2조원 이상
실적 대비 주가 저평가된 상장사의 투자 매력 급증. 전문가들, GS건설, 한전, KB금융 등 추천
코스피, 박스권 지속. 지난주 22일 2440.54에 장 마감
가상화폐 테마주로 들썩인 코스닥시장에 ‘마리화나(대마초)’ 테마주 등장. 오성엘에스티 경고 종목 지정
올해 주식배당 결의 공시한 기업 55곳. 전년 대비 41% 증가. 현금배당과 주식배당 함께 하는 기업도 증가
보름 남은 세계최대 전자쇼 ‘CES 2018’, VR, AI 등 ‘4차 산업혁명’ 관련주들 부상 예상
[해외시황]
뉴욕증시 주요지수, 성탄절 앞두고 소폭 하락. (다우, 0.11% 하락)
전일 의회, 연방정부 셧다운 피하기 위한 단기예산안 통과
11월 개인소비지출(PCE), 전월 대비 0.6% 증가
11월 개인소득은 전월 비 0.3% 증가
11월 PCE 가격지수, 전월 대비 0.2% 상승
11월 근원 PCE 가격지수. 전년 대비 1.5% 상승
11월 미국의 신규 주택판매, 전월 대비 17.5% 증가한 연율 73만3천 채. 약 10년 만에 최고치 기록
12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최종치, 전월 98.5에서 95.9로 하락
[ 세계경제 전반]
국제유가, OPEC 정책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주요 변수
<미국>
*핵심이슈
골드만삭스, 2018년 통화정책 긴축 기조 강화 예상
미국의 저축률 저조로 내년 소비부문 대폭 성장 난항 예상
미국 기업 해외수익 본국송환 증가로 무역수지 적자 축소와 달러화 강세.
미국 세제개혁, 감세조치와 금리인상으로 재정수지 적자 우려
* 본 기사는 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