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가 중학생 시절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31일 오후 6시 25분에 첫 방송될 SBS새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 중인 비투비 육성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끝이 아니라”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육성재가 중학교 2학년 무렵 찍은 사진으로 이미 중학생 때부터 돋보였던 심쿵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오늘 방송될 ‘집사부일체’에서 육성재는 ‘육집사’가 되어 고양이와 대화를 나누고, 쉴 새 없이 혼잣말을 하면서 게임을 하는 등 ‘혼자 놀기 달인’의 면모를 낱낱이 공개한다.
[사진=육성재 SNS 사진]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