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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자매







평창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에 출전할 ‘브랜트 자매’. 언니 마리사 브랜트(왼쪽)는 박윤정이라는 이름을 달고 한국 대표팀 일원으로, 동생 한나 브랜트는 미국 대표팀의 우승을 위해 평창 빙판을 휘젓는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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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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