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부터 기호용 마리화나(대마초) 판매가 합법화된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한 상점에서 첫 고객(왼쪽)이 돈을 낸 뒤 상품을 건네받고 있다. 미국 최대 주인 캘리포니아가 마리화나 합법화에 가담함에 따라 미국에서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가 허가된 주는 6곳으로 늘었다. /오클랜드=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