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의 실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JTBC ‘마녀사냥’에 패널로 출연하던 곽정은은 게스트로 출연한 안재현의 실물 소감으로 “수채화 같다”고 말했다.
그는 “안재현은 파스텔 톤 수채화 같아서 욕심내지 않고 벽에 걸어놓고 지켜보고 싶은 느낌이다”고 전했으며 “뭔가 순결한 피부다”고 밝혔다.
이에 안재현은 “좋은데요, 감사합니다”고 답했다.
한편, tvN ‘신서유기2‘에서 안재현은 “예전부터 제 꿈은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 되는 것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안재현은 “행복한 삶을 위해 직업이 필요한 것이다”라고 말했으며 “나중에 ‘우리 아기 사랑해’보다 ‘우리 와이프를 사랑한다’고 먼저 말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