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민박2' 새 알바생 윤아 근황..."깜찍한 고양이"

‘효리네 민박2’ 윤아의 근황이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고요고요고요한 밤이고요 #춥고요 #융스타그램 이고요”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하얀 스웨터차림으로 커피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얼굴 위에 고양이 코와 수염이 그려져 있어 한층 귀여운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윤아 귀여워~”,“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2’ 는 아이유 뒤를 이을 알바생으로 윤아를 낙점했다고 밝혔다.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