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스칼렛 요한슨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과거 스칼렛 요한슨은 명품 패션브랜드 ‘돌체앤가바나’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스칼렛 요한슨은 마릴린 먼로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헐리우드의 대표적인 섹스 심볼 다운 표정과 바디라인이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한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는 실화 기반 영화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사진=돌체앤가바나]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