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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30만원 시대 활짝! 바이오 차기 유망주 조건 없이 공개

- 수급 수혜와 유럽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감 선반영

- 과열 논란 잠재우며, 증권사 목표주가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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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대장주로 불리는 셀트리온이 30만원을 돌파하며 바이오주의 새 시대를 열었다. 시가총액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에 이어 상위 4위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바이오주의 과열을 점치며 타 업종으로 주도주가 옮겨갈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 예상이 빗나간 것이다. 셀트리온그룹의 강세는 타 바이오제약주의 주가 흐름과는 다르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역사상 첫 영업이익 1조원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과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감이 반영되어 있다.






이러한 가운데 펀더멘탈과 차트, 수급과 모멘텀을 인공지능(AI)으로 자동 분석하여, 투자 유망 종목을 제공하는 ‘알파투자클럽’이 제약바이오주의 상승을 예상해 화제다. 서울대 금융공학 연구팀과 함께 개발한 알파투자클럽 인공지능 시스템은 머신 러닝으로 과거 10년 동안의 주가와 재무 데이터를 분석하여 11월, 12월 각각 122%, 11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출시 두 달 만에 여의도 개미투자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알파투자클럽의 추천종목은 2018년 개장이 5거래일 밖에 되지 않은 시점에서 아남전자 +25.05%, 이노인스트루먼트 +22.69%, 대성창투 +15.38%, 파미셀 +10.08%, 유니크 +7.46% 등을 매도하며 누적수익률 80.67%를 기록, 지난해의 수익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대성창투의 경우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의 일본 진출 소식에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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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투자클럽 관계자는 “아남전자, 이노인스트루먼트 못지 않는 수익률을 기록할 종목이 시스템을 통해 계속 발굴되고 있다.” 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위 두 종목의 경우 3일 체험 회원에게도 제공되었다는 점에서 '차기 무료 추천주’기회는 절대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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