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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MB 패밀리 비지니스, 다스 실소유주 의혹 집중추적

‘스포트라이트’ MB 패밀리 비지니스, 다스 실소유주 의혹 집중추적




11일 방송되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추적! MB 패밀리 비즈니스’ 편이 전파를 탄다.


▲ 황금 목장과 ‘소 판 돈’ 정체!

경기도 남이천 나들목 근처 방대한 땅을 소유하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 일가! 제작진이 직접 확인한 이 전 대통령 일가 소유 부지의 규모는? 이 땅의 실체는 무엇이며, MB 일가에게 이 땅의 의미는 무엇일까. 다스 설립의 출발점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황금 목장’의 실체를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집중 추적했다!

▲ ‘다스-X’ 뿌리를 찾아서!


다스 공장 부지를 둘러싼 갈등, 그리고 놀라운 증언! 연이어 쏟아지는 다스 내부자들의 충격적 증언들! 다스 실소유주 의혹을 풀어줄 핵심 열쇠가 될지 모를 ‘다스 투자금 140억 원 회수’와 관련된 청와대 개입 정황 문건까지! 다스 실소유주를 둘러싼 의혹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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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의 돈’ 여직원 미스터리!

회삿돈 80억 원을 횡령한 여직원 미스터리! 경리팀 여직원 혼자 80억 원을 빼돌려 120억 원으로 만들었다? 2008년 특검 이후 다스에 불어 닥친 칼바람! 당시 사장과 전무 등 고위 임원들은 회사를 떠났지만 현재까지 다스에서 근무 중인 여직원! 그녀가 지금까지 다스에서 근무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또, 120억 비자금의 실체는 무엇일까. 다스 경리팀 여직원 미스터리!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추적했다.

[사진=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예고영상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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