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사진] 커제 꺾은 이세돌, 현대차 '코나'도 받았네요



현대자동차가 지난 13일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 열린 ‘2018 해비치 이세돌 vs 커제 바둑대국’의 승자인 이세돌 (왼쪽) 9단에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를 전달하며 이세돌 9단과 이광국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 부사장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대국의 후원사로 신현 벨로스터에 적용된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 ‘사운드하운드’를 통해 팬들의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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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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