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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키점프 평정한 미녀 삼총사



13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여자 스키점프 경기 뒤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3위 다카나시 사라(일본), 1위 마렌 룬드비(노르웨이), 2위 카타리나 알트하우스(독일). 남녀 통틀어 스키점프 최다승 신기록에 1승만 남긴 다카나시는 올 시즌 5차례 대회에서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삿포로=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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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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