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16년만에...코스닥 900도 뚫었다

코스닥 지수가 16년 만에 900선을 돌파하여 901.23으로 장을 마감한 1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도 상승하여 2,521.74로 장을 마감하였다./송은석기자





코스닥시장이 16년 만에 900선을 넘어선 16일 서울 KEB하나은행 본점 딜러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바이오에 이어 게임·엔터주의 강세가 이어지며 전일보다 1.08% 오른 901.23에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도 삼성전자의 3% 넘는 상승세에 힘입어 2,521.74로 장을 마쳤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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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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