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최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공식 개장일인 18일 새벽 제2여객터미널에 첫 도착한 대한항공 KE624편 최운식 기장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리고 있다. 오른쪽은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영종도=이호재기자.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공식 개장일인 18일 새벽 제2여객터미널에 첫 도착한 대한항공 KE624편 최운식 기장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리고 있다. 오른쪽은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영종도=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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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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