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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특혜 논란’ 정용화 사과 “콘서트 할지 고민 많아...최선 다할 것”

아이돌밴드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가 콘서트에서 대학원 특혜 입학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20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2018 JUNG YONG HWA LIVE-ROOM 622-IN SEOUL’ 콘서트 무대에 오른 정용화는 “먼저 너무 죄송하다. 나도 이 공연을 해야할지 고민 많이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씨엔블루 정용화 /사진=서울경제스타 DB씨엔블루 정용화 /사진=서울경제스타 DB


이어 “여러분들과 약속한 자리이고 최선 다해서 기쁨과 행복 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여러분들도 발걸음 무거우셨을 텐데 와주셔서 감사하다. 마지막까지 최선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용화는 ”이번 공연을 위해 준비를 많이 했다. 최선을 다할테니 내 에너지를 모두 받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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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학원 특례 입학 논란에 휩싸인 씨엔블루 정용화측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대학원 박사 과정 진학은 해당학과에 대한 관심과 대학교 측의 요청 등으로 이뤄진 것이지 입대연기와는 전혀 무관한 일”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 직원이 주장하고 있는 대리 출석 역시 사실이 아니며 이와 관련해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될 경우 강력한 법적 대응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정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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