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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 美 트라이엄프 그룹과 6560억 규모 여객기 조립 계약 체결

코스닥 상장사로 항공기 부품기업인 아스트(067390)는 미국 트라이엄프 에어로스트럭처(Triumph Aerostructures, LLC)와 6,559억원 규모의 엠브라에르(Embraer) E2 기종 관련 여객기 조립계약을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 2016년 매출액의 746.33%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34년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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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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