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정책

캠코, 부실채권 정리 노하우 카자흐에 전수



문창용(왼쪽) 캠코 사장과 아르만 툴요프 카자흐스탄 부실채권정리기금 사장이 24일 캠코 서울지역본부에서 ‘카자흐스탄 부실채권 정리 및 기금 운영 등에 관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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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캠코

노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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