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워너원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울경제스타에 “(3월 컴백에 관련해서는) 아무 것도 결정 된 것이 없다. (앨범 형태도) 결정 난 게 없다”고 밝혔다.
앞서 모 매체는 워너원이 오는 3월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싱글이 아닌 앨범으로 돌아온다고 보도한 바 있다.
워너원은 지난해 8월 엠넷(Mnet) ‘프로듀스 101-시즌2’가 낳은 프로젝트 그룹으로 강다니엘을 비롯해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11명 모두가 특색있고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전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다.
/서경스타 오지영기자 sestar@sedaily.com